[배구논평] 프로배구 남자부 제5구단 한국전력 배구단, 이디야커피와 프로배구 마케팅 파트너십 체결

오늘의 배구논평에서는 프로배구 남자부 제5구단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이 커피 전문 브랜드 

이디야커피와 마케팅 관련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된 사연들을 오늘의 배구논평에서 다시 한번 

살펴보고 이번 마케팅을 통해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하게 되는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과 

대한민국 최고의 커피 브랜드 이디야커피가 프로배구 마케팅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지 오늘의 

배구논평에서 다시 한번 살펴봅니다. 

 

프로배구 남자부 제5구단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이 대한민국 최고 커피 브랜드 이디야커피와 

마케팅 관련 파트너십을 맺었습니다. 

 

한국전력 배구단과 이디야커피는 지난 2일에 진행된 협약식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손을 

잡았으며, 이날 파트너십 체결식은 오는 10월에 개막하는 2025~2026시즌 V리그 프로배구 개막을 

앞두고 준비됐습니다. 

 

박인환 총괄단장, 김철수 구단 단장, 권영민 감독을 비롯한 한국전력 선수단 전원과 김진우 이디야커피 

마케팅 본부장을 포함한 이디야커피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한국전력 선수단은 2025~2026시즌 프로배구 정규리그 기간에 이디야커피 브랜드 로고가 삽입된 

유니폼을 입고 프로배구 경기에 출전하게 되며, 홈 코트인 경기도 수원특례시 장안구 수원종합운동장 

구내의 수원체육관에 '이디야-ZONE' 좌석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디야커피는 수원체육관에서 오는 10월20일부터 개막을 시작하는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의 홈 개막전인 

우리카드전을 찾은 팬들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2025~2026시즌 프로배구 정규리그 홈 경기 기간에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한국전력 구단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선수단의 열정적인 배구와 대한민국 최고 커피 브랜드인 

이디야커피가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습니다. 

 

오늘의 배구논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