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배구논평에서는 오는 11월2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홈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과 격돌하는 원정팀
남자프로배구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프로배구단이 상대 팀인 삼성화재의 추격을 뿌리칠 수 있는지 오늘의
배구논평에서 다시 한번 살펴봅니다.
남자프로배구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프로배구단은 지난 11월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KB손해보험 VS 우리카드전 경기에서 풀세트까지 가는 어려운 혈투 끝에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를 세트스코어 3대 2(25-19, 23-25, 23-25, 25-22, 16-14)로 대역전승을 거두고 승점 2점을 추가하면서 승점
22점을 기록하여 1위로 선두를 수성했습니다. 1위 자리를 지킨 우리카드는 다음 11월2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우리카드 VS 삼성화재전 경기에서 삼성화재의 추격을 뿌리치기 위해 전력분석관이 삼성화재 선수들을 상대로
어떻게 공략할 수 있는지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먼저 우리카드는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한태준의 현란한 토스 실력이 빛을 발하면서 우리카드의
선두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김지한의 수비가 너무 약하다는 문제가 발생하여 우리카드 팬들과 서울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계속 늘어나는 만큼 우리카드 배구단 관계자들은 우리카드 팬들과 서울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무엇인지를 먼저 생각하고 찾아서 수비가 약한 우리카드 배구단의 문제점들을 고심해야 하는 만큼 우리카드 배구단
관계자들은 우리카드 팬들과 서울 시민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절체부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우리카드 미들블로커진들의 높이도 매우 높지만 주전으로 선발 출전하고 있는 미들블로커 박진우의 무릎이
좋지 않아 선발 출전에 적신호가 켜지게 됨에 따라 결국 우리카드는 205cm의 최장신 미들블로커 박준혁을 히든 카드로
투입시키면서 박진우 선수의 빈 자리를 채우기 위해 미들블로커진들의 견고하고 두꺼운 높은 벽을 지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히든 카드로 출전하는 박준혁 이외에도 원 포인트 서버로 출전하는 김완종과 주장 최석기, 교체 선수로
출전하는 김재휘와 이상현, 일본 국가대표 출신 아시아쿼터 오타케 잇세이의 높이까지 갖춘 만큼 우리카드
미들블로커진들의 높은 벽이 삼성화재의 좌우 공격을 봉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반면 삼성화재는 장신세터로 활약하는 주장 노재욱의 현란한 볼 배급과 리베로 이상욱의 그물같은 수비는 물론 쿠바
국가대표 출신 외국인 선수 요스바니 에르난데스의 맹활약이 고무적이지만 가장 반가운 소식은 아웃사이드 히터
김우진과 미들블로커 김정윤이 상무에서 군복무를 마치고 원 소속 팀으로 복귀하여 팀 전력을 보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화재는 다음 시즌에 김정윤이 미들블로커 포지션에서 선발로 나설 경우 미들블로커로
활약하는 김준우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상무에 입대하기 때문에 더욱 중요한 것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상무에 입대하는
김준우 선수의 빈 자리를 2m의 장신 미들블로커 양수현 선수가 채워야 하는지 삼성화재가 가장 풀어야 할 숙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는 11월23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홈팀 삼성화재와 격돌하는 우리카드가 추격을 시도하는 삼성화재의 추격을 한번에
뿌리칠 수 있는지 지금부터 결과를 지켜봐야 합니다.
오늘의 배구논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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