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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이야기

[대기획] 배구스타 윤봉우가 서울의 배구 트레이닝 센터를 창업하게 된 그의 특별한 사연과 쉬운 배구로 소통하는 그의 이중생활

배구이야기가 2022년 새해를 맞이하여 특별하게 선보이는 대기획에서는 지난해 7월에 현역 생활을 종료하고 서울의 

배구 트레이닝 센터를 창업한 배구스타 윤봉우가 가장 먼저 쉬운 배구로 소통하는 그의 이중생활을 배구이야기의 

대기획에서 만나봅니다. 

 

한국 프로배구 V리그에서 최고의 센터로 자리를 잡은 배구선수 윤봉우는 전라남도 목포시 청호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1995년부터 배구를 시작하여 순천에 있는 벌교제일고등학교를 거쳐 한국배구슈퍼리그 대회에서 

한양대학교 남자배구단의 센터로 활약했습니다. 200cm의 장신 센터로 타점 높은 속공공격과 블로킹 높이까지 

갖춘 윤봉우는 서전트점프 70cm, 스파이크높이 343cm, 블로킹 높이 330cm를 갖춘 만큼 지난 2002년 4월 

처음으로 국가대표에 발탁되었을 때 부산 아시안게임 대표 선수에 선발됩니다. 그러나 얼마 되지 않아 방신봉에게 

자리를 내준 윤봉우는 "키가 2m 이상 큰 운동 선수는 병역 복무가 어렵다"는 병무청의 판단에 따라 아쉽게도 병역을 

면제받게 되고 한양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그는 2002년 12월13일 한양대학교 총장의 강력 추천을 통해 현대캐피탈 

남자배구단의 센터로 입단하게 됩니다. 하지만 당시 다른 실업팀이 그를 스카우트하기 위해 경쟁을 했지만 

현대캐피탈이 좋은 조건을 제시하여 그를 스카우트하게 됩니다. 윤봉우가 몸을 담고 있는 현대캐피탈 남자배구단은 

2004년 봄에 종료된 2003~2004시즌 V투어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경기에서 준우승을 차지하고 2004년 10월에 

프로배구가 본격적으로 출범을 시작하면서 현대캐피탈 남자배구단은 프로배구 출범과 함께 연고지가 충청남도 

천안시로 결정됨과 동시에 구단 팀 명칭이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로, 홈경기장은 천안유관순체육관을 

사용하게 됩니다. 

 

윤봉우가 주전 센터로 활약했던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프로배구 첫 시즌인 2005년 프로배구 첫 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정규리그 우승의 최고 성적을 달성하고 챔피언결정전에 가장 먼저 진출합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이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의 첫번째 챔피언결정전 통합우승을 

막아버리고 겨울리그 9연패를 달성하는 바람에 현대캐피탈은 아쉽게도 챔피언결정전 통합 우승을 달성하지 못하고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에 그치는 아쉬움을 남기게 됩니다. 아쉬움을 잊고 다시 시작하는 현대캐피탈은 2005~2006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정규리그 경기에서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과 두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는 성과를 

이루게 됩니다. 배구선수 윤봉우는 2005~2006시즌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현대캐피탈 VS 삼성화재전 경기의 주전 

센터로 출전하여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10연패를 막아버리고 사상 최초 

챔피언결정전 통합 우승의 대기록을 달성하는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으로 자리를 잡은 현대캐피탈은 2006년 4월에서 열린 한·일전 프로배구 V리그 탑매치 남자배구 경기에서 

삼성화재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합니다. 한·일전 프로배구 V리그 탑매치 남자부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의 준우승을 

견인했던 윤봉우는 2006년 여름에 국가대표로 발탁하여 대한민국 남자배구대표팀에서 부동의 센터로 활약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윤봉우는 2006년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대륙간라운드에서 대한민국 남자배구대표팀이 월드리그 

결승라운드 6강에 오르지 못하는 아쉬움을 잊고 동년 가을 경상남도 양산시에서 열린 KOVO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전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를 3대 1로 완파하고 KOVO컵 프로배구대회 첫 우승을 달성하는 

영광의 순간을 이루게 됩니다. 2m의 미들블로커로 활약하고 있는 배구스타 윤봉우는 2006년 하반기에 일본에서 

열린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 남자배구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지 못하는 불운을 잊고 2006년 12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하계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결승전 한국 VS 중국전 경기에서 대한민국 남자배구대표팀이 

중국을 3대 1로 완파하여 아시안게임 2연패와 대한민국 남자배구대표팀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에 큰 공헌을 

이루면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획득한 대표팀 군미필자 선수들의 병역면제까지 해결하는 최고의 성과를 더 많이 

이루게 됩니다. 윤봉우가 주전 센터로 뛰고 있는 현대캐피탈은 2006~2007시즌에 남자부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플레이오프에서 대한항공을 2전 전승으로 완파하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합니다. 세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성공한 현대캐피탈은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외국인 선수 레안드로가 분전한 삼성화재의 챔피언결정전 통합 

우승을 막아버리고 3전 전승으로 챔피언결정전 우승의 대기록을 달성합니다. 

 

2007년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에서 대한민국 남자배구대표팀은 브라질, 캐나다, 핀란드와 함께 월드리그 

결승라운드 진출을 놓고 경쟁을 펼쳤으나, 대한민국 남자배구대표팀의 왼손잡이 라이트공격수 박철우가 핀란드전 

원정 2연전 경기를 치르기 위해 헬싱키로 가던 도중 갑작스럽게 기흉 증세를 보여 도중 하차하는 바람에 결국 

윤봉우는 경상남도 양산시에서 열리는 2007년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대한민국 VS 핀란드전 홈경기 2연전의 

주전으로 출전하게 됩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남자배구대표팀은 2007년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대륙간라운드에서 

공동 9위로 마감하게 되고 윤봉우가 주전 센터로 활약하는 현대캐피탈은 2007~2008시즌 남자부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다가 당시 정규리그 2위팀인 대한항공을 완파하고 네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의 성과를 

이루게 됩니다. 하지만 현대캐피탈은 2007~2008시즌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경기에서 크로아티아 출신 외국인 선수 

안젤코의 타점 높은 공격력을 봉쇄하지 못하고 3전 전패로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에 그치는 아쉬움이 있었지만 

현대캐피탈의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을 견인한 윤봉우는 2008년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에서 대한민국 

남자배구대표팀의 센터로 나서 쿠바 하바나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VS 쿠바전 원정 2연전 경기와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VS 이탈리아전 원정 2연전의 주전 센터로 활약하게 됩니다. 

 

윤봉우가 미들블로커로 활약하고 있는 현대캐피탈은 2008년 여름 경상남도 양산시에서 열린 KOVO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전 경기에서 삼성화재를 완파하고 두번째 KOVO컵 프로배구대회 챔피언타이틀을 획득합니다. 이를 계기로 

자신감을 얻은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2008~2009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정규리그 경기에서 3년만에 

정규리그 우승과 다섯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의 대기록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게 됩니다. 그렇지만 윤봉우는 

2008~2009시즌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경기에서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챔피언결정전 통합 우승을 막아버리고 역전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하는 바람에 윤봉우가 몸을 담고 있는 

현대캐피탈은 정규리그 우승에도 불구하고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에 그치는 아쉬움을 남기게 됩니다. 아쉬운 순간을 

잊고 다시 시작한 현대캐피탈은 2009~2010시즌 남자부 정규리그 경기에서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대한항공을 완파하고 여섯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달성합니다. 하지만 2010년 4월19일에 종료된 

2009~2010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현대캐피탈은 가빈 슈미트의 공격을 봉쇄하지 못하고 

삼성화재에게 챔피언결정전 통합 우승을 빼앗기면서 아쉽게도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의 아쉬움을 잊은 현대캐피탈은 2010년 여름 경기도 수원시에서 열린 수원 KOVO컵 

프로배구대회에서 세번째 챔피언타이틀을 획득하고 2010~2011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정규리그 경기에서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합니다. 그러나 현대캐피탈은 플레이오프에서 삼성화재의 반격에 밀려 

챔피언결정전 진출이 불발되고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푸에르토리코 국가대표 출신 

외국인 선수 헥토르 소토와 결별을 결정합니다. 2011~2012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정규리그 경기에서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현대캐피탈은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대한항공에게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내주고 최종 3위로 마감했으나, 현대캐피탈은 2012~2013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정규리그 경기에서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합니다. 하지만 2012~2013시즌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에게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빼앗기는 바람에 결국 현대캐피탈은 하종화 감독을 조기 경질하는 

특단의 조치를 내리게 되고 이탈리아 리그의 명장으로 유명한 김호철 감독을 다시 재영입하는 조치를 

내리게 됩니다. 

 

2m의 장신 센터 윤봉우는 2013년 여름 경기도 안산시에서 열린 안산 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전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이 우리카드에 3대 1로 역전승을 거두고 네번째 KOVO컵 챔피언타이틀을 

획득하는 큰 공헌을 이루게 됩니다. 윤봉우가 몸을 담고 있는 현대캐피탈은 2013~2014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정규리그 경기에서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대한항공을 

완파하고 4년만에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견인하는 성과를 이루게 됩니다. 그렇지만 챔피언결정전에서 

윤봉우가 주전 센터로 활약했던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에게 

챔피언결정전 통합 우승을 빼앗기면서 아쉽게도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에 그치는 아쉬움을 남기게 되고 

2014~2015시즌 프로배구 정규리그에서는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과 함께 봄 배구 탈락의 아픔을 겪는 

순간을 맞이합니다. 현대캐피탈에서 14년 이상 몸을 담았던 윤봉우는 2016년부터 현대캐피탈을 떠나 

경기도 수원시를 연고지로 두고 있는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합니다. 

 

윤봉우가 주전 센터로 활약하고 있는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은 지난 2017년 2월1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한국전력 VS 대한항공전 경기에서 세터 강민웅의 유니폼 해프닝 사건으로 인해 1세트에 

점수가 강제 차감되는 불운을 겪게 되고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한국전력은 대한항공에 2대 3으로 재역전패하면서 

선수 부주의로 인한 큰 손해를 감수하게 됩니다. 큰 손해를 감수했던 한국전력은 2016~2017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정규리그 경기에서 정규리그 3위로 두번째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성과를 이루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이렇다할 

좋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최종 3위로 시즌을 마감합니다. 한국전력에서 미들블로커로 활약했던 윤봉우는 

2018년 10월1일, 센터가 시급했던 서울 우리카드 위비 배구단으로 이적하여 2년 넘게 정들었던 한국전력을 떠나 

우리카드에서 주전 센터로 자리를 잡기 시작합니다. 윤봉우를 영입했던 우리카드는 신으뜸과 조근호를 한국전력으로 

이적시키고 2018년 KAL컵 남자프로배구대회 준결승전에서 우리카드의 결승진출을 망친 최홍석을 한국전력으로 

이적시키는 특단의 조치를 내리게 됩니다. 장신세터 노재욱을 영입하여 취약한 세터진들을 보강했던 우리카드는 

도드람 2018~2019 V리그 프로배구 경기에서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성과를 이루게 됩니다. 

 

윤봉우가 주전 센터로 출전하는 서울 우리카드 위비 프로배구단은 V리그 경력이 있는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외국인 

선수 펠리페를 영입하여 우리카드의 공격력을 보강하고 장신세터 노재욱을 주전으로 출전시키는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하게 됩니다. 결국 우리카드에서 몸을 담았던 유광우는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우리카드를 떠나 대한항공으로 

이적하게 되고 2019년 10월12일부터 개막을 시작한 도드람 2019~2020 V리그 프로배구가 시작되면서 배구스타 

윤봉우는 서울 우리카드 위비 프로배구단의 주장으로 선임하게 됩니다. 서울 우리카드 위비 프로배구단에서 

주장으로 선발된 배구스타 윤봉우는 도드람 2019~2020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경기에서 우리카드의 정규리그 

10연승을 견인하는 큰 공헌을 이루고 우리카드의 주전 센터로 활약하여 우리카드의 견고하고 두꺼운 센터진들의 

전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됩니다. 그러나 2020년 초반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생하면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프로배구 시즌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2020년 3월23일부로 조기 종료되고 정규리그 1위를 달리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는 서울 우리카드 위비 프로배구단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목을 잡는 

바람에 가장 먼저 정규리그 1위에도 불구하고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이루지 못했던 안타까운 사연을 남기게 됩니다. 

 

결국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발목을 잡는 바람에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프로배구단은 정규리그 1위에도 불구하고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이루지 못했던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2020년 4월에 열린 V리그 시상식에서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프로배구단은 가장 먼저 처음으로 남자부 정규리그 1위팀 상금 1억2000만원을 보너스로 

얻었지만 정규리그 1위에도 불구하고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이루지 못했던 마음 아픈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안아야만 

했습니다. 페어플레이상을 처음으로 차지한 우리카드는 정규리그 1위에도 불구하고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이루지 

못했던 안타까운 사연들을 잊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2020~2021시즌을 위한 구상 준비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카드에서 주전 센터로 활약했던 윤봉우는 원 소속팀 우리카드 배구단과 이견 차리를 좁히지 못하고 

임의탈퇴선수로 공시되다가 2020년 7월에 일본 프로배구 V리그 나고야 울프독스로 이적하면서 한국 프로배구 선수 

최초로 일본 리그에 진출하게 됩니다. 일본 나고야 울프독스에서 한 시즌간 활약했던 윤봉우는 2021년 5월21일부로 

나고야 울프독스와 계약이 만료되고 나고야 울프독스는 계약 만료로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는 윤봉우 선수와 마지막 

인사로 작별을 하게 됩니다. 한국 프로배구 선수 최초로 일본 진출의 큰 공헌을 이룬 배구스타 윤봉우는 2021년 7월1일 

26년 이상 정들었던 배구 인생을 마무리하고 선수 생활을 마감하게 됩니다. 

 

선수 생활을 종료한 윤봉우는 풀뿌리 배구 일선에서 커리어를 시작하기로 결정하고 한국 프로배구 선수 최초로 서울에 

배구 트레이닝 센터를 창업하는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창업을 시작한 그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신도시에 있는 

이츠발리(It's Volley)라는 배구 트레이닝 센터를 차리고 '재미있고 쉬운 배구'를 가르치는 배구 전도자로 제2의 

배구인생을 시작했습니다. 배구 전도사로 제2의 배구 인생을 시작하는 그는 서울에 배구 트레이닝 센터를 창업하여 

쉬운 배구를 가르치는 배구 전도사가 되기 위해 배구 아카데미를 오픈했으며, 이츠발리 배구 트레이닝 센터의 대표자로 

근무하는 배구스타 윤봉우는 배구 철학을 공유하고 유소년 배구 전도사로 프로배구 선수의 꿈을 이루고 싶은 유소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금은 부인과 두 아들을 가족으로 두고 있지만 이츠발리 배구 트레이닝 대표자로 

제2의 배구 인생을 시작한 윤봉우는 아내와 함께 반포에 있는 이츠발리 배구 트레이닝 센터로 출근하여 서울의 

대표적인 배구 트레이닝 센터에서 배구의 뜨거운 손맛을 전하고 있습니다. 남편 윤봉우와 함께 이츠발리 배구 

트레이닝 센터로 출근하는 윤봉우 대표의 아내는 이츠발리 배구 트레이닝 센터에서 CS(고객응대)를 담당하고 

유소년 배구 전도사의 보조 일을 하고 있습니다. 윤봉우 대표 부부가 운영하고 있는 서울의 이츠발리 배구 트레이닝 

센터가 쉬운 배구를 가르칠 수 있는 만큼 배구를 배우고 싶은 유소년 아이들에게 배구 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배구 저변 확대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만 이츠발리 배구 트레이닝 센터의 윤봉우 대표 부부는 명절연휴 기간이 되면 그의 고향인 전라남도 여수시에 

갔다올 수 있지만 윤봉우 대표 부부가 운영하는 서울의 이츠발리 배구 트레이닝 센터는 설날연휴 기간과 추석연휴 

기간만 제외하고 매 시간마다 배구 저변 확대 운영을 위해 지금까지 노력하고 있습니다. 배구 트레이닝 센터 창업으로 

제2의 배구 인생을 시작한 윤봉우 대표가 서울에 있는 이츠발리 배구 트레이닝 센터 운영을 계기로 서울의 배구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큰 공헌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배구이야기가 대기획으로 준비한 이번 시간은 여기까지만 마무리하겠습니다. 

 

배구스타 윤봉우가 서울의 배구 트레이닝 센터를 창업하게 된 그의 특별한 사연과 쉬운 배구로 소통하는 그의 

이중생활에 대해 아시는 네티즌 여러분들이 있으면 댓글 많이 달아주시길 부탁드리며, 누리꾼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