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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혁진의 배구논평

[배구논평] 3년만에 프로배구 코트로 돌아온 현대캐피탈의 슈퍼 에이스 박주형 '반갑다 코트야'

오늘의 배구논평에서는 3년만에 프로배구 코트로 돌아온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아웃사이드 

히터 박주형 선수가 다가오는 2025~2026시즌 프로배구 무대와 2025 여수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무대에서 현대캐피탈의 공격을 지휘할 수 있는지 오늘의 배구논평에서 다시 한번 살펴봅니다. 

 

남자 프로배구 제2구단인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아웃사이드 히터 김선호가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로 이적하면서 공백이 예상됨에 따라 박주형을 만나 원 소속팀 복귀를 제안하게 되었으며, 

결국 합의를 진행하여 박주형 선수의 V리그 프로배구 코트 복귀를 어렵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배구연맹은 박주형 선수의 임의해지를 결국 해지시키기로 결정하고 박주형 선수가 V리그 

프로배구 코트에서 정상적으로 활약을 할 수 있도록 박주형 선수의 프로배구 코트 복귀를 결정했습니다. 

 

익숙한 얼굴이 코트로 돌아왔지만 남자프로배구의 제2구단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이 아웃사이드 

히터 박주형의 선수 등록 결정은 대한항공으로 이적한 김선호 선수의 공백을 채우기 위한 중요한 

결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지난 2021~2022시즌을 마지막으로 송준호와 함께 임의해지를 결정하여 한국 프로배구 V리그 코트를 떠난 

박주형은 현대캐피탈이 지난 2일부터 10일까지 충청북도 단양군에서 열리는 2025 한국실업배구연맹 & 

프로배구 퓨처스 챔프전에 참가하기 위해 박주형을 다시 부르면서 그가 프로배구 코트 복귀를 결정하게 

되었으며, 해당 되는 한국실업배구연맹 소속 남녀부 8개팀들과 그리고 한국전력·현대캐피탈을 포함해 

남녀 프로 14개팀 등 모두 22개팀이 참가합니다. 프로팀들은 유망주 선수나 백업 멤버 등이 주로 나서는 

만큼 현대캐피탈은 베테랑 자원을 영입한 것은 분명합니다. 

 

부산 성지공업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한 박주형은 지난 2010년 9월에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신인 드래프트에서 우리캐피탈 배구단에 지명되다가 이듬해인 2011년 9월1일 현대캐피탈로 이적하면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한 팀에서 왼쪽 공격수로 활약했던 박주형은 2016~2017시즌, 

2018~2019시즌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일조하여 팀의 주력 멤버로 

활약했습니다. 

 

지금까지 그의 개인 통산 성적은 281경기(867세트)에 출전하여 867득점과 공격종합성공률 47.12%, 

리시브 효율 47.38%의 높은 효율을 기록했습니다. 

 

다가오는 2025 여수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와 대한민국 프로배구 시즌인 도드람 2025~2026 V리그 

프로배구 코트에서 박주형 선수가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는지 천안 지역 배구팬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의 배구논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