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논평] 여자 프로배구 제6구단 IBK기업은행, 연고지 화성특례시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일일 배구교실 진행으로 유소년 배구 저변 확대 박차

오늘의 배구논평에서는 경기도 화성특례시를 연고지로 사용하는 여자프로배구 제6구단 IBK기업은행이 

연고지 지역인 경기도 서남부 지역의 대도시 화성특례시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일일 배구교실 

진행으로 유소년 배구 교실 저변 확대에 박차를 가하게 된 사연들을 먼저 살펴보고 연고지 지역인 

화성특례시의 초등학생,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배구교실을 마련하는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프로배구단이 유소년 배구 육성과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Youth Spike(유스파이크)'를 신설한 

사연을 오늘의 배구논평에서 다시 한번 살펴봅니다. 

 

여자 프로배구 제6구단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프로배구단은 연고지 팬들을 위한 의미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김호철 감독을 비롯한 IBK기업은행 선수단 전원은 연고지 지역인 경기도 화성특례시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일 배구교실'을 진행했습니다. IBK기업은행 구단 관계자는 

"경기도 서남부 대도시 지역인 화성특례시를 연고지로 사용하는 우리 IBK기업은행 알토스 구단은 

유소년 배구 육성과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위해 일일 배구교실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IBK기업은행 선수단은 지난 6월11일 수현초등학교를, 지난 6월25일 와우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 배구교실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구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부터 배구에 

익숙한 중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배구교실을 진행했습니다. 

 

선수단 전원이 직접 참여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본기는 물론 강도 높은 기술 훈련까지 1대 1 맞춤 코칭을 

실시했습니다. 구단은 "유소년 배구 저변 확대와 지역 사회 기여를 위해 매년 일일 배구교실을 꾸준히 

운영하고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으며, IBK기업은행 구단은 유소년 배구 지원 확대를 위해 2025년 을사년 올해부터 유소년 배구 육성 

프로그램 'Youth Spike(유스파이크)'를 신설했습니다. 팀 연고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28일부터 첫 수업이 시작된 유스파이크는 여자 프로배구 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 프로배구단이 

특별기획으로 만든 유소년 배구 육성 프로그램으로 배구 입문자부터 잠재 유망주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교육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단은 "유소년 체력 증진과 건전한 스포츠 문화 정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으며, 구단에서 특별기획으로 만든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 유스파이크가 유소년 배구 육성에 

도움이 되는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큰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늘의 배구논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