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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혁진의 배구논평

[배구논평]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물러설 수 없는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흥국생명은 6년만에 챔피언결정전 통합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까?

오늘의 배구논평에서는 대한민국 프로배구 시즌인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물러설 수 없는 대결을 펼치는 인천 흥국생명 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와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배구단의 대결에서 흥국생명이 6년만에 챔피언결정전 통합우승을 

달성할 수 있는지, 아니면 정관장이 13년만에 정상탈환에 성공하여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할 수 있는지 오늘의 배구논평에서 다시 한번 살펴봅니다. 

 

이탈리아 출신 배구 지도자 아본단자 감독이 지휘하는 인천 흥국생명 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는 

여자부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 직행에 성공하면서 6년만에 통합우승을 달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먼저 얻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얻은 흥국생명은 월드스타 김연경이 현역 은퇴를 

앞두고 흥국생명이 네번째 챔피언결정전 통합우승 달성과 V리그 여자부 다섯번째 챔피언타이틀을 

동시에 획득하면 라스트 댄스를 보여줄 수 있는 가능성도 있는 만큼 인천의 기적을 다시 한번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기 위해 지금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흥국생명은 지난 2005~2006시즌, 2006~2007시즌, 2018~2019시즌에 세 차례 챔피언결정전 

통합우승 달성과 2008~2009시즌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동시에 포함하면 지금까지 흥국생명이 

V리그 여자부에서 네 차례 챔피언타이틀을 획득하여 4개의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흥국생명이 역대 네번째 

챔피언결정전 통합우승 달성과 다섯번째 챔피언결정전 타이틀까지 획득할 경우 흥국생명은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를 하나 더 추가하여 다섯 개의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를 보유할 수 

있습니다. 

 

다만 흥국생명은 정관장과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명승부를 펼치게 되는 만큼 이번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경기에서 어떤 전술을 펼칠 수 있는지 결과를 지켜봐야 합니다. 

 

반면 13년만에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달성한 대전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고희진 감독이 

지휘하는 최고의 팀으로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 세 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관장은 

V리그 여자부 세트 신기록을 갈아치운 정관장의 주장으로 활약하는 베테랑 세터 염혜선이 

악역으로 자처하겠다는 결정을 내리고 13년만에 챔피언결정전 우승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기 위해 양보할 수 없는 승부를 펼치겠다는 목표를 펼쳤습니다. 

 

2005시즌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첫 우승 달성과 2009~2010시즌 두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 

2011~2012시즌 챔피언결정전 통합 우승 달성 및 세번째 챔피언타이틀 획득을 보유하고 

있는 정관장은 이번 챔피언결정전에서 13년만에 정상탈환에 성공하여 세번째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하면 네번째 챔피언타이틀 획득은 물론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를 

하나 더 추가하여 네 개의 챔피언결정전 우승 반지를 보유할 수도 있습니다.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는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은 1차전과 2차전의 

경우 인천광역시에 있는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되고 3차전과 4차전은 대전광역시에 있는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진행되며, 마지막 5차전은 인천광역시의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됩니다. 

 

오늘의 배구논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