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배구논평에서는 여자 프로배구 신생팀의 막내 구단인 제7구단 페퍼저축은행이 탈꼴찌
실패와 함께 4시즌 연속 최하위의 불명예 타이틀을 얻은 이후 신생팀의 한계를 절감한 원인들을
오늘의 배구논평에서 다시 한번 살펴봅니다.
'막내 구단' 페퍼저축은행이 탈꼴찌에 실패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18일 저녁 광주광역시 서구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현대건설 VS 페퍼저축은행전 마지막 홈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대 3(24-26, 12-25, 25-20, 12-25)으로 완패했습니다.
이날 박은서가 서브에이스 2개, 블로킹 1개를 포함하여 19점을 올리면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습니다. 주장 박정아는 18점을, 테일러 프리카노(등록명 테일러)는 13점을 올리면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서브 득점에서 5대 4로 근소한 우위를 점했지만 블로킹에서 현대건설에게
7대 12로 열세했고,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프로배구단이 상대 범실 14개를 기록한 반면
광주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 프로배구단은 현대건설보다 가장 많은 범실 23개를 기록하면서
탈꼴찌 실패와 함께 이번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이로 인해 페퍼저축은행은 4시즌 연속 꼴찌의
불명예 타이틀을 얻으면서 전라도 지역 배구팬들을 실망시켰습니다.
반면 현대건설은 5명이 두 자릿 수 득점을 올렸습니다. 20점을 올린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를 필두로 양효진은 15점을, 고예림은 13점을 기록했으며, 나현수와
정지윤도 나란히 10점을 올리면서 현대건설의 원정 경기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3시즌 연속 V리그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시즌은 장소연 SBS스포츠
배구해설위원을 신임 감독으로 선임하고 이용희 수석코치를 새로 영입하면서 꼴찌 탈출을
노렸지만 체질 개선에 나서면서 지난해 여자 프로배구 FA 기간에 GS칼텍스 서울 Kixx
프로배구단의 리베로 한다혜를 영입하여 취약했던 수비 보강을 해결하고 시즌 초반 외국인
교체 변후도 있었으나, 더 단단해진 모습을 보였습니다.
지난 시즌까지 페퍼저축은행의 승수는 5승으로 단 한번의 두 자릿 수 승수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페퍼저축은행이 두 자릿 수 승수를 넘어 11승을 기록했습니다. 5위에 머무르면서
치열한 순위 경쟁을 펼쳤지만 시즌 막판 뒷심을 잃었습니다.
김천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과 GS칼텍스 서울 Kixx 프로배구단에 5위, 6위 자리를 모두
내주면서 페퍼저축은행은 결국 신생팀의 한계를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현대건설을 상대로 정규리그 최종전을 펼쳤지만 패배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이날
패배로 11승25패, 승점 35점으로 최하위를 기록하면서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GS칼텍스가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을 이미 얻은 인천 흥국생명 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를 세트스코어 3대
0으로 완파하고 승점 3점을 마지막으로 추가하면서 12승24패, 승점 36점으로 6위를 확정하면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정규리그는 지난 3월20일을 마지막으로 종료되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해 4월8일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페퍼저축은행 선수들이
지난 시즌 베스트7에 들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고, 페퍼저축은행 선수들이 어느 부문 시상식에서
단 한 명의 시상자가 나오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으며, 페퍼저축은행은 결국 포상금 단 한 푼 이상
받지 못하고 빈손으로 돌아가면서 빈손으로 돌아간 페퍼저축은행은 지난해 4월10일부터 가장
먼저 선수단 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시즌을 마무리한 페퍼저축은행의 장소연 신임 감독은 "성원해주신 페퍼저축은행
팬여러분들께 실망 끼쳐드려 죄송하다. 우리 페퍼저축은행 배구단은 다른 프로배구 여자부
팀들과 싸우면서 신생팀의 한계를 절감했다. 페퍼저축은행 특유의 빠른 공격으로 승부를
걸기 위해서는 페퍼저축은행 선수 전원 모두가 서브리시브와 수비를 더 혹독하게 단련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늘의 배구논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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