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논평] 대한민국의 배구 전문 잡지 '더 스파이크', 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

오늘의 배구논평에서는 최근 한국은 물론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배구 전문 

잡지 '더 스파이크(The Spike)'가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된 사연들을 

먼저 살펴보고 한국잡지협회가 '더스파이크'를 포함해 총 9개 분야 132종의 잡지를 2025년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하여 '더스파이크'가 스포츠·취미·레저 분야의 우수콘텐츠 잡지로 

이름을 올려 배구계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가게 된 과정들을 오늘의 배구논평에서 다시 

한번 살펴봅니다. 

 

대한민국의 배구 전문 잡지 '더스파이크'가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되었습니다. 

 

한국잡지협회는 '더스파이크'를 포함해 총 9개 분야 132종의 잡지를 2025년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했습니다. 

 

협회는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에 따라 잡지 콘텐츠의 질적 향상과 잡지산업 진흥 도모를 

위해 우수콘텐츠 잡지를 선정, 문화소외지역 및 관련 시설에 보급하고 있습니다. 

 

학계, 관련 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국내에 등록된 창간 2년 이상 잡지 및 

정기간행물을 심사해 우수콘텐츠 잡지를 선정합니다. 

 

'더스파이크'는 스포츠·취미·레저 분야의 우수콘텐츠 잡지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2015년 10월부터 창간을 준비하여 2015년 11월에 창간된 대한민국의 배구 전문 잡지 

'더스파이크'는 '배구의 모든 것'이라는 모토로 남자프로배구와 여자프로배구를 포함한 한국 

프로배구 V리그는 물론 유소년부터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대학리그, 실업배구, 

동호회를 아우르는 아마추어 배구, 세계의 모든 해외배구까지 배구계 다양한 정보와 이슈를 

심도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더스파이크'는 "앞으로도 신선한 콘텐츠를 발굴함으로써 배구계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오늘의 배구논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