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노혁진의 배구논평

[배구논평] 한국에서 처음으로 설날 명절을 맞이하는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의 특별한 사연

오늘의 배구논평에서는 남자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의 고공 비행을 지휘하고 있는 한국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최초의 외국인 감독인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설날 명절과 관련된 특별한 사연을 

오늘의 배구논평에서 만나봅니다. 

 

남자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에서 선두를 지휘하고 있는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설날 명절을 맞이했습니다.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이 고공 비행을 지휘하고 있는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은 "대한항공 배구단을 지휘하고 있는 

외국인 감독인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설날 명절을 맞이한다. 이번 설 명절은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이 한국 프로배구 V리그 무대에서 최초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사연이 될 것"이라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어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설날 명절을 맞이하여 한국의 국민여러분들과 배구팬 여러분들에게 

설날 명절과 관련된 명절 인사를 보냈습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설날 명절을 맞이하게 되는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은 

"이번 구정연휴가 내 생애 한국에서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결과가 될 것이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설날 명절을 맞이하는 

만큼 한국의 국민여러분들과 배구팬 여러분들께 먼저 설날 명절 인사를 보낸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규정으로 명절연휴 기간에 고향에 가지 못하는 배구팬 여러분들께 위로의 명절 인사를 보낸다. 아울러 

구정연휴 기간동안 고향에 가지 못하고 프로배구 스케줄에 매진하고 있는 프로배구 종사자 여러분들에게 위로의 명절 

인사를 보낸다"라고 설 명절 인사를 전달했습니다. 

 

구정연휴 기간동안 한국에서 처음으로 설날 명절을 맞이하는 로베로트 산틸리 감독은 "생애 처음으로 설날연휴 기간에 

떡국과 떡만두국을 맛볼 수 있는 생애 최고의 명절을 한국에서 보내는 것은 가장 의미있는 V리그의 특별한 사연이 

됐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오징어볶음과 한국식 바베큐, 가지볶음, 데리야키 치킨을 비롯한 한국 음식을 많이 경험했다. 

그렇지만 조리장이 해주는 음식이 가장 맛있다"라고 한국 음식을 경험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의 선두를 지휘하고 있는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설날 명절 

기간에는 대한항공 선수단 전원이 프로배구 스케줄 규정상 고향에 가지 못하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 문제로 고향에 

가지 못하는 배구팬들에게 즐거운 경기로 보답하고 싶다. 사회적 거리두기 문제로 고향에 가지 못하는 대한항공을 

응원해주시는 배구팬들을 위해 재미있는 경기로 보답할 것"이라며 "대한항공 배구단을 응원해주시는 한국 국민들과 

배구팬 여러분들이 가족과 함께, 이웃과 함께 소중한 정을 나눌 수 있는 구정연휴가 되시길 기원한다"라고 설 명절에 

관련된 명절 인사를 보냈습니다.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의 구단주로 근무하고 있는 한국배구연맹 조원태 총재는 

"대한항공 배구단의 선두를 지휘하고 있는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설날 명절을 맞이하는 만큼 

이번 구정연휴가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이 한국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생애 최고의 순간이 될 것"이라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한진그룹 회장으로 근무하는 한국배구연맹 조원태 총재는 "이번 구정연휴 기간에도 프로배구 경기는 

정상적으로 진행하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문제로 모든 경기가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만큼 

배구팬들의 많은 이해가 필요하다"라고 배구팬들에게 많은 이해를 부탁했습니다. 

 

앞으로도 남은 경기 기간동안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이 고공 비행을 지휘하고 있는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이 

이번 시즌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목적지로 연결할 수 있는지 네티즌 여러분들과 누리꾼 여러분들이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만큼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이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를 챔피언결정전 진출로 견인할 수 있는지 결과를 지켜봐야 

합니다. 이번 설 명절은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이 한국에서 처음 경험하는 만큼 V리그 생애 최고의 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늘의 배구논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