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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혁진의 배구논평

[배구논평] 한국에서 처음으로 56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의 V리그 생애 최고의 순간

오늘의 배구논평에서는 오는 2021년 2월22일 한국에서 처음으로 56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이 

한국 프로배구 V리그 무대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생애 최고의 순간과 한국 프로배구 V리그 무대에서 처음으로 56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의 생애 최고의 선물을 오늘의 배구논평에서 만나봅니다. 

 

남자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의 V리그 남자부 최초 이탈리아 출신 외국인 감독인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이 오늘(22일) 한국에서 처음으로 56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이 지휘하고 있는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은 "대한항공 배구단을 지휘하고 있는 V리그 

최초 외국인 감독인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이 오늘(22일) 한국에서 처음으로 56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56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에게 생일 축하 인사를 보낸다"라고 

한국에서 처음으로 56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에게 축하 인사를 보냈습니다.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이 지휘하고 있는 남자프로배구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의 구단주인 한국배구연맹 조원태 총재는 

"대한항공 배구단의 선두를 지휘하고 있는 V리그 남자부 최초 외국인 감독인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이 오늘(22일) 

한국에서 56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배구팬들과 프로배구 종사자 전원 모두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56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에게 생일 축하 인사를 보낸다"라고 생일 축하 메세지를 전달했습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56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은 생일 당일날 아침에 선수단과 함께 미역국을 

처음으로 맛보면서 "한국에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생일은 내 생애 최고의 선물이 될 것 같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생일을 맞이하는 만큼 생일 축하 인사를 전달해주신 프로배구 종사자 여러분들과 배구팬 여러분들께 고마운 마음을 

가장 먼저 전달한다. 선수단과 함께 한국에서 처음으로 맞이하는 내 생일은 역대 최고의 선물이다. 최고의 선물을 

많이 얻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라고 생일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V리그 남자부 최초로 외국인 감독 영입으로 강력한 변화를 시도했던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 배구단은 이탈리아 출신 

외국인 감독인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을 영입하여 지난해 8월에 종료된 제천 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대한항공의 준우승을 견인하는 최고의 성적을 달성했습니다.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인 대한항공 선수들에게 

"범실을 줄여야 한다. 범실을 줄이는 동안 모든 선수들을 골고루 기용하여 선수들의 전술을 극대화하고 우승을 원하는 

팀으로 만들어야 한다"라고 좋은 조언을 전달했습니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56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은 "이번 내 생일은 한국 프로배구 V리그에서 

맞이하는 최고의 선물이다. 생일 당일날 선수들과 함께 미역국도 맛보고 생일 케이크도 맛볼 수 있는 중요한 순간을 

맞이할 수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다. 앞으로도 내가 지휘하는 대한항공이 우승하는 팀이 아닌 우승을 원하는 팀으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국 배구팬들에게 감동을 주고 싶다"는 소감도 전했습니다. 그렇지만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이 

지휘하고 있는 대한항공은 이번 프로배구 시즌인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경기에서 정규리그 1위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이 이번 시즌에 정규리그 우승과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성공할 수 있는지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만큼 대한항공의 고공 비행이 정규리그 우승과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연결할 수 있는지 결과를 지켜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배구팬의 한 사람으로서 한국에서 처음으로 56번째 생일을 맞이하게 되는 V리그 남자부 최초 외국인 감독인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의 56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이 지휘하는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의 고공 비행이 정규리그 우승과 챔피언결정전 진출로 연결될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해 봅니다. 

 

오늘의 배구논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