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배구논평에서는 한국배구연맹이 아미고 나쵸와 협업한 새로운 콜라보 상품을 출시하고 프로배구와
함께 즐기기 위한 새로운 나쵸 브랜드 상품을 선보인 과정들을 오늘의 배구논평에서 다시 한번 살펴봅니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2025~2026시즌 진에어 V리그 개막을 기념하고 배구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새로운 콜라보 상품을 출시했습니다. KOVO는 지난 11월26일에 보도자료를 내고 아미고
나쵸와 협업한 'KOVO 나쵸'를 선보인다고 배구팬들에게 소식을 알려왔습니다.
KOVO 나쵸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에 팬심을 자극하는 '코보씰' 스티커가 동봉됐습니다. KOVO는
"V리그 경기 관람 재미를 한층 높여주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소개했습니다.
"코보씰"은 V리그 남녀부 14개 구단 주요 선수로 구성됐습니다. 각 구단 홈구장 매장에서 구매하는 경우
해당 구단 선수 코보씰이 랜덤으로 포함됐습니다.
온라인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14개 구단 전체 선수 코보씰이 랜덤으로 포함됩니다. 올스타전 티켓과
티켓 할인 쿠폰, KOVO 굿즈 등 다양한 경품에 당첨될 수 있는 럭키카드도 랜덤으로 들어 있습니다.
KOVO 나쵸는 지난 11월28일 낮 14시부터 KOVO 공식 홈페이지 스토어, 아미고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G마켓과 쿠팡 등 온라인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오프라인 판매는 지난 11월26일 우리카드 홈 경기가 열리는 서울 장충체육관을 시작으로 각 구단 경기장 내
매점(일부 경기장 제외)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오늘의 배구논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