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이야기가 새로 선보이는 대기획 첫 페이지 시간에서는 과거 시절부터 지금까지 한국 프로배구 최고의 V리그
코트를 지배하여 V리그 코트에서 외국인 선수의 진취적인 한국배구 성공기를 이끌었던 한국 프로배구 최고의 V리그
외국인 선수 숀 루니가 지배하는 진취적인 한국배구 성공기 과정을 배구이야기 대기획의 첫 페이지에서 만나봅니다.
2013년 10월부터 2014년 봄까지 한 시즌간 서울 우리카드 위비 프로배구단에서 공격형 윙스파이커로 활약한 경력이
있는 외국인 선수 숀 루니는 토마스에디슨중학교 3학년 때부터 배구를 시작하여 위튼사우스고등학교와 페퍼다인
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배구를 시작하기 전까지 골프와 비치발리볼을 시작하고 2003년 8월에 대구광역시에서 열린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올림픽 남자부 준결승전에서 북중미의 강호 미국이 아쉽게도 0대 3으로 완패하여 미국을
3·4위전으로 견인하는 성과도 이끌었습니다. 부모님과 누나 둘을 가족으로 두고 있는 숀 루니는 1남 2녀 중 막내에도
불구하고 한국 프로배구 코트에서 타점 높은 공격력과 상대 팀의 공격력을 차단하는 블로킹 높이로 대한민국 프로베구
브랜드인 V리그 코트를 지배했으며, 206cm의 큰 키를 갖춘 타점 높은 공격력을 자랑하는 숀 루니는 서전트점프 90cm,
스파이크높이 355cm, 블로킹 높이 336cm를 갖춘 공격형 윙스파이커로 지금까지 미국 남자배구대표팀의 큰 공헌을
이루었습니다. 미국 국가대표 출신의 외국인 선수 숀 루니는 한국 프로배구 코트에서 외국인 용병 선수로 활약할 때
그의 스파이크높이는 370cm 이상에 이를 정도로 타점 높은 공격력을 발휘하고 2006년 4월에 종료된 2005~2006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경기에서 정규리그 437득점, 챔피언결정전 97득점의 진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미국 남자배구대표팀의 공격형 윙스파이커로 활약하는 숀 루니는 지난 2005년 10월 남자프로배구에 외국인 용병
선수가 처음으로 도입된 이후 남자프로배구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에 입단하여 현대캐피탈 남자배구단에서
팀의 공격력과 수비를 담당하는 레프트공격수로 활약하게 됩니다. 얼마 전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지난
2005년 11월13일 숀 루니 선수의 생일파티를 열었으며, 한국에서 생일을 맞이했던 숀 루니는 2005년 12월부터
개막을 시작하여 2006년 4월에 종료된 2005~2006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정규리그 경기에서 기대 이상의 실력을
발휘합니다. 숀 루니는 지난 2005년 12월 경상남도 마산시에서 열린 2005~2006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정규리그
현대캐피탈 VS 한국전력전 경기에서 개인 최다 서브 신기록인 서브에이스 8개를 세운 경력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 프로배구 V리그에서 역대 한 경기 최다 서브에이스 신기록을 갈아치운 외국인 선수는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에서 아포짓 스파이커의 라이트공격수로 활약했던 외국인 선수 그로저가 세운 한 경기 개인 최다 서브에이스
15개가 한국 프로배구 개인 최다 서브에이스 신기록의 깨질 수 없는 대기록이 된 것입니다. 당시 현대캐피탈 배구단을
지휘했던 김호철 감독은 "삼성화재의 라이트공격수 김세진과 장병철을 잡기 위해서는 레프트공격수 포지션이
필요했고, 이를 계기로 숀 루니를 영입하여 김세진과 장병철의 공격력을 차단할 수 있는 최고의 타점 높은 외국인
용병을 영입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숀 루니는 지난 2006년 1월8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VS 삼성화재전 경기에서 타점 높은
공격력과 연타 공격으로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수비를 허물어뜨리고 직선공격과 대각선 공격, 직선 연타 공격,
대각선 연타 공격으로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를 3대 0으로 완파하는 견인차 역할을
담당합니다.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23득점을 올린 레프트 숀 루니의 타점 높은 공격력과 스파이크서브가
삼성화재의 수비를 무너뜨리고 16득점을 올린 라이트 후인정, 8득점을 올린 센터 이선규의 블로킹 높이를 앞세워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를 3대 0으로 완파합니다. 결국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는 전성기를 이끈 주역 신진식과
월드스타 김세진을 투입하고도 대전에서 열린 현대캐피탈전에서 용병 숀 루니에게 속수무책으로 농락당해 신치용
감독과 삼성화재 선수들이 충격을 감당하지 못하는 불운을 맞이합니다. 숀 루니는 지난 2006년 2월5일 서울특별시
송파구 서울올림픽제2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VS 구미 LG화재 그레이터스전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최초로 트리플크라운의 대기록을 달성하고 16득점을 올린 숀 루니의 활약을 앞세워
현대캐피탈이 LG화재에 3대 0으로 완승을 거두는 견인차 역할도 동시에 담당했습니다. 숀 루니는 지난 2006년 3월
경상북도 구미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현대캐피탈 VS LG화재전 경기에서 개인 최다 득점 신기록인 34득점의 최고
득점도 올리고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2005~2006시즌 남자부 정규리그 우승과 챔피언결정전 진출도
동시에 견인합니다. 2005~2006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경기는 숀 루니가 타점 높은 공격력을 지휘하는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VS 미국 국가대표 출신 윙스파이커의 외국인 선수 프리디의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전 경기가 천안과 대전에서 열리게 됩니다.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2006년 3월25일에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숀 루니가 26득점으로 분전했지만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에 2대 3으로 역전패하는
아쉬움을 남기게 됩니다. 그리고 2006년 3월26일에 천안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경기에서
숀 루니는 김세진의 오픈 공격을 두 차례씩 블로킹 높이로 차단하고 스파이크서브로 삼성화재의 리시브를
허물어뜨리면서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를 3대 0으로 완파하여 1승1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게 됩니다. 숀 루니가 12득점, 이선규가 11득점을 올린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이선규와
윤봉우를 앞세운 소나기 블로킹과 후인정의 강서브로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서브리시브를 무너뜨리고
3세트 24대 16 매치 포인트에서 삼성화재 장병철의 공격범실로 3대 0 완승을 완성하게 됩니다. 반면 삼성화재는
월드스타 김세진이 무득점에 그치고 공격력마저 높은 블로킹에 막혀 힘 한번도 써보지 못하고 완패하는 불운을
맞이합니다. 그러나 2006년 3월29일 대전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에서 숀 루니는
타점 높은 고공 강타를 앞세워 현대캐피탈의 공격력을 지휘하고 2세트에서 삼성화재 장병철의 오픈 공격을
블로킹으로 차단하여 21득점을 올리면서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를 3대 0으로
완파하여 챔피언결정전 통합 우승을 확보하게 됩니다.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지난 2006년 4월1일 대전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에서 숀 루니가 21득점으로 분전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에게 1대 3으로 역전패하여 2승2패로 승부를 다시 원점으로 돌립니다.
2006년 4월2일, 천안에서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5차전 경기는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통합 우승을 달성하는지, 아니면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가 두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달성할 수 있는지
운명의 한 판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경기에 출전했던 숀 루니는 1세트 경기 당시 삼성화재 석진욱의 시간차
공격을 블로킹으로 차단하고 2세트 경기 당시 삼성화재 손재홍의 오픈 공격을 차단하여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겨울리그 10연패를 막아버리는 것과 동시에 17득점을 올리면서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10연패를 막아버리고 사상 처음으로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통합 우승의 대기록을 달성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통합 우승을 견인했던 외국인 선수
숀 루니는 2005~2006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MVP에 선정되고 2006년 4월에 종료된 2006년 V리그
시상식에서 외국인 선수 최초로 남자부 정규리그 MVP를 차지하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됩니다. 하지만 삼성화재는
현대캐피탈의 숀 루니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겨울리그 10연패를 무산시키는 바람에 불운의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을 남기게 되고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외국인 선수 숀 루니는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겨울리그
10연패를 막아버리고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를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으로 견인하는 활약을 합니다.
숀 루니와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은 지난 2006년 4월에 서울올림픽제2체육관에서 열린 한·일전
프로배구 V리그 탑매치 남자부 경기에서 1승1패로 준우승을 차지합니다. 이를 계기로 현대캐피탈 남자배구단은
2006년 5월 외국인 선수 숀 루니와 재계약을 결정하고 V2 달성을 위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합니다. 당시 현대캐피탈은
2006년 9월 경상남도 양산시에서 열린 양산 KOVO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결승전에서 삼성화재를 3대 1로 완파하고
처음으로 남자부 KOVO컵 프로배구대회 챔피언타이틀을 획득하는 대기록도 달성합니다. 그리고 2006년 11월,
숀 루니가 컴백한 이후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2006~2007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초반부터 불안한 출발을
보이다가 정규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의 성과를 달성하고 플레이오프에서 인천 대한항공 점보스를 2전 전승으로
완파하여 챔피언결정전 진출의 큰 성과를 내기 시작합니다. 이 경기의 챔피언결정전에서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는 외국인 선수 숀 루니의 타점 높은 공격력을 앞세워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외국인 선수 레안드로가
분전했던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챔피언결정전 통합 우승을 막아버리고 3전 전승으로 챔피언결정전 우승과 함께
두번째 프로배구 남자부 챔피언타이틀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루게 됩니다. 숀 루니는 2007년 7월을 마지막으로 한국
프로배구 코트를 떠나 러시아 리그로 이적하고 미국 남자배구대표팀의 레프트공격수로 활약했던 숀 루니는 2007년
7월 폴란드 카토비체 스포덱 경기장에서 열린 2007년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결승라운드 본선에서 미국의
결승진출을 이루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 3·4위전에서 월드리그 결승라운드 개최국인 조직국 폴란드를 4위로
밀어내면서 미국 남자배구대표팀의 동메달 수상을 견인합니다. 숀 루니와 미국 남자배구대표팀은 지난 2007년
일본에서 열린 월드컵 남자배구 대회에서 4위까지 오를 정도로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숀 루니의 한국 복귀는 불발로 연결되면서 김호철 감독은 괘씸죄를 이유로 숀 루니의 한국 프로배구 복귀를
거절했습니다. 숀 루니가 V리그에서 몸을 담은 현대캐피탈은 지난 2008년 7월, 숀 루니의 한국복귀를 정중히 거절하게
되고 결국 숀 루니는 2008년 여름에 종료된 2008년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에서 미국 남자배구대표팀의
레프트공격수로 출전하여 그가 한국 프로배구 복귀 거절의 아픔들을 잊기 시작합니다. 숀 루니를 비롯한 미국
남자배구대표팀은 지난 2008년 7월에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2008년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결승
라운드 본선에 진출하고 이 대회의 본선에서 미국은 동유럽의 강호 세르비아, 폴란드와 함께 결승라운드 본선 F조로
배정을 받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결승라운드 본선 F조 첫날 동유럽의 강호 세르비아에 0대 3으로 완패했지만
결승라운드 본선 F조 두번째인 동유럽의 강호 폴란드전 경기에서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2연패로 최종 5위가
확정된 폴란드에 3대 2로 승리를 거두는 것과 동시에 준결승전에 진출하는 결과를 완성하게 됩니다. 북중미의 강호
미국은 2008년 7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08년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결승라운드 준결승전에서
이 대회의 월드리그 결승라운드 개최국인 조직국 브라질을 3대 0으로 완파하고 결승진출의 최고 성적을 달성하는
대기록도 이루게 됩니다. 결국 2008년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의 결승라운드를 개최했던 조직국인 개최국
브라질은 북중미의 강호 미국에게 0대 3으로 완패하여 3·4위전으로 밀리게 되고 이 대회의 준결승전에서 세르비아는
동유럽의 강호 러시아를 3대 0으로 완파하여 결승진출을 견인하는 최고 성적을 달성합니다. 3·4위전으로 밀리게 된
러시아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08년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결승라운드 3·4위전 경기에서
삼바 배구의 강호 브라질을 3대 1로 완파하여 남미의 강호 브라질을 4위로 밀어내고 2년만에 동메달을 수상받는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숀 루니와 윌리엄 프리디가 쌍포로 활약하는 미국 남자배구대표팀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08년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결승라운드의 결승전에서 동유럽의 강호 세르비아와
첫 우승을 놓고 한판 대결을 치릅니다. 2008년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에서 결승라운드의 결승진출의 최고
성적을 달성했던 미국과 세르비아는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에서 단 한번도 우승한 경력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동유럽의 강호 세르비아는 2016년 여름 폴란드에서 열린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결승라운드의 결승전에서
브라질의 10번째 월드리그배구 우승을 막아버리고 사상 처음으로 월드리그배구 우승의 대기록을 달성하는 것과
동시에 금메달을 획득하는 최고 성적을 달성한 경력도 많습니다.
2008년 7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08년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결승라운드의 결승전인
미국 VS 세르비아전 경기는 2시간이 넘는 접전 끝에 미국이 세르비아를 3대 1로 완파하고 사상 처음으로
월드리그배구 우승의 대기록을 달성하는 것과 동시에 월드리그 우승으로 금메달 획득의 최고 성적을 달성하게
됩니다. 미국은 세트스코어 2대 1로 앞선 24대 22 매치 포인트 상황에서 세르비아의 왼쪽 공격을 두 차례씩
유효블로킹으로 차단하다가 세르비아의 윙스파이커 야니치가 공격 도중 네트 터치 범실을 범하면서 마지막
득점은 미국이 얻게 되고 월드리그배구 우승을 미국에게 빼앗긴 세르비아는 206cm의 만능 공격수 이반
밀리코비치가 분전했지만 미국의 조직력을 막지 못해 결국 월드리그배구 준우승의 아쉬움을 맞이하게 됩니다.
2008년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에서 사상 처음으로 미국 남자배구대표팀의 월드리그배구 첫 우승과 미국
남자배구대표팀의 월드리그배구 금메달 획득에 큰 공헌을 이룬 숀 루니는 한국 프로배구 복귀 거절의 아픔들을
지워가기 시작하고 2008년 8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베이징올림픽 남자배구 결승전에서 숀 루니는
미국 남자배구대표팀의 윙스파이커로 출전하여 미국 남자배구가 베이징올림픽 남자배구 우승의 대기록을
달성하고 미국 남자배구대표팀의 베이징올림픽 남자배구 금메달 획득을 견인하는 큰 공헌도 동시에 이루게
됩니다. 숀 루니는 6년동안 러시아 리그와 이탈리아 리그를 비롯한 유럽 배구를 경험하고 2012년 여름 대한민국
광주광역시에서 열린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광주광역시 시리즈에서 미국 남자배구대표팀의 배구선수로
잠시 등장하여 프로배구 관계자들의 관심 대상으로 잠시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2013년 10월, 남자프로배구
서울 우리카드 위비 프로배구단은 V리그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는 미국 국가대표 출신 외국인 선수 숀 루니를
영입하여 숀 루니와 함께 한국 프로배구 코트에서 한 시즌간 동행을 이끌기 시작합니다. 당시 2013년 10월에 열린
2013~2014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미디어데이에서 외국인 선수 대표로 참여했던 우리카드의 외국인 선수 숀 루니는
"매 경기가 마지막 경기다"라고 프로배구 활약을 위한 포부를 전했습니다. 미국 국가대표 출신 외국인 선수 숀 루니를
영입했던 서울 우리카드 위비 프로배구단은 2013~2014시즌 프로배구 정규리그를 진행하고 한 시즌간 함께 동행하게
되는 외국인 선수 숀 루니와 함께 프로배구의 행복한 여정을 본격적으로 준비합니다.
지난 2013년 11월3일, 천안에서 열린 2013~2014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정규리그 개막전인 우리카드 VS 현대캐피탈전
경기에서는 숀 루니가 한국 프로배구 무대에 등장할 때부터 천안 배구팬들이 숀 루니의 한국 프로배구 컴백을 축하하는
축하인사를 전달했습니다. 천안의 배구팬들은 "반가워요 숀 루니"로 한국 프로배구 무대에 컴백한 숀 루니의 컴백을
축하하기 위해 그를 잊지 않았습니다. 숀 루니가 몸을 담았던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김호철 감독은
"외국인 선수 숀 루니가 한국 프로배구 무대에 복귀했다니 아직 믿어지지가 않는다. 숀 루니가 우리카드 배구단에서
외국인 선수로 활약한다니 이젠 내가 숀 루니와 프로배구 역대 최초 "공공의 적"이 됐다. 우리카드에서 행복한 여정을
준비하는 숀 루니의 앞날을 응원한다"라고 그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습니다. 숀 루니는 우리카드의 주전 세터
김광국이 모친상을 당했을 때 우리카드 동료 선수들과 함께 검은 리본을 달고 프로배구 경기에 출전하여 모친상을 당한
김광국 선수와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그렇지만 숀 루니와 서울 우리카드 위비 프로배구단은
2014년 4월에 종료된 2013~2014시즌 프로배구 남자부 정규리그에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물론
정규리그 4위로 마감하여 다음 시즌 봄 배구 진출을 위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합니다. 숀 루니와 V리그 한 시즌을 같이
동행했던 서울 우리카드 위비 프로배구단은 지난 2014년 4월14일 우리카드 배구단 광화문 본사에서 강만수 감독과
외국인 선수 숀 루니를 비롯한 우리카드 선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남자배구대표팀으로 복귀하는 숀 루니의
환송식과 송별회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미국 남자배구대표팀에서 활약하는 숀 루니 선수의 앞날을 응원하기 위한
우리카드 선수들의 마지막 인사도 같이 진행합니다. 한국 프로배구 무대에서 행복한 여정을 경험했던 외국인 선수
숀 루니는 2014년 4월14일 우리카드 배구단 광화문 본사에서 열린 외국인 선수 숀 루니의 송별회와 환송식을
마지막으로 다음날인 2014년 4월15일 그의 고향인 미국 시카고로 출국하여 미국 남자배구대표팀의 윙스파이커로
복귀를 시작하게 됩니다. 서울 우리카드 위비 프로배구단에서 한 시즌간 행복한 여정을 경험했던 숀 루니는 2014년
여름에 종료된 2014년 월드리그 국제남자배구대회 결승라운드의 결승전에서 미국 남자배구대표팀의 월드리그 두번째
우승과 미국 남자배구대표팀의 월드리그배구 두번째 금메달 획득의 큰 공헌을 이루게 됩니다.
그렇지만 숀 루니가 미국 남자배구대표팀에서 레프트공격수에 해당되는 공격형 윙스파이커로 활약하고 있지만 한국
프로배구 코트에서 행복한 여정을 경험했던 숀 루니의 활약은 한국 팬들과 국제배구 무대에서 잊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숀 루니는 2014년 폴란드에서 열린 세계남자배구선수권대회를 마지막으로 이듬해인 2015년 3월에 현역 은퇴를
결정하여 2015년 봄부터 모교인 페퍼다인 대학교의 배구부 코치로 근무합니다. 페퍼다인 대학교에서 배구부 코치로
근무하여 배구 지도자로 제2의 배구 인생을 시작했던 숀 루니는 2017년에 미국 남자배구디표팀의 보조 코치로
근무하고 지금은 페퍼다인 대학교 스포츠팀 운영 위원회에서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숀 루니 선수가 경험했던
진취적인 V리그 성공 과정은 잊을 수 없는 만큼 한국 프로배구 최고의 V리그 외국인 선수 숀 루니가 지배하는 진취적인
한국배구 성공기는 한국 프로배구 V리그의 잊혀지지 않는 역사로 기억될 것입니다. 지금은 숀 루니가 배구 지도자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하여 모교인 페퍼다인 대학교 스포츠팀 운영 위원회에서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지만 언젠가는 다시
숀 루니가 지도자로 V리그에서 한국 팬들과 만날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지도자로 근무하는 숀 루니의
맹활약을 응원합니다.
배구이야기가 처음으로 준비한 대기획 첫 페이지는 여기까지만 마무리하겠습니다.
한국 프로배구 최고의 V리그 외국인 선수 숀 루니가 지배하는 진취적인 한국배구 성공기에 대해 아시는 네티즌
여러분들이 있으면 댓글 많이 달아주시길 부탁드리며, 누리꾼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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