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볼 대기획

[화제의 발리볼] '리그 1위' 우리카드, 실력·관중 모두 UP....팬퍼스트·스타마케팅 눈길

제일교통 2023. 12. 13. 22:10

발리볼 대기획이 준비한 화제의 발리볼 시간에서는 현재 도드람 2023~2024 V리그에서 남자부 정규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남자프로배구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프로배구단이 실력과 관중 동원에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고 팬퍼스트와 

스타마케팅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과정들을 발리볼 대기획, 화제의 발리볼에서 다시 한번 살펴봅니다. 

 

"우리카드는 배구를 잘하는 팀" 

 

우리카드의 질주가 무섭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을 꺾고 선두 탈환에 성공한 우리카드는 올 시즌 개막하자마자 

강팀의 면모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 시즌 남자 프로배구에서 최다 관중을 기록하며 인기마저 고공행진하고 있습니다. 올 시즌 남자부 1~2라운드 최다 

관중의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2라운드 기준 우리카드의 평균 관중은 2841명으로 남자부 전체 평균 관중 1658명보다 

1183명 더 많습니다. 여자부 평균 관중 2294명과 비교해도 25% 더 높습니다. 

 

시기에 맞는 색다른 마케팅으로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팬퍼스트·스타마케팅 인기 

우리카드는 팬 중심의 혜택을 담은 다양한 멤버십 상품들을 출시하고 고객 '락인(Lock-in)'과 '리텐션(Retention)'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올 시즌 멤버십 상품으로 유니폼과 응원용 MD가 함께 입장권 선예매 혜택으로 구성되면서 300개가 완판됐습니다. 이는 

남자부 구단 중 멤버십 상품 최다 판매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인가 좌석 구역은 멤버십 회원이 아니면 곧바로 

매진되어 예매가 어렵습니다. 

 

새로운 에이스 김지한을 활용한 '스타마케팅'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홈 경기장 관중석 일부를 김지한의 팬을 위한 

특별 좌석으로 꾸미고 멤버십을 판매했습니다. 김지한의 등번호 99번에 맞춰 99개 한정 판매된 김지한 멤버십은 순식간에 

매진되었으며, 김지한 존은 멤버십이 없으면 자리에 입장할 수 없습니다. 

 

김지한 마케팅의 효과는 F&B에서도 나타났습니다. 경기장 내 커피숍과 연계해 김지한 세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김지한의 별명인 복숭아에서 착안돼 팝콘, 포토카드와 복숭아맛 아이스티 구성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경기당 평균 

260개 이상 팔리고 있습니다. 

 

올 시즌 우리카드 경기를 찾는 관람객 중 학교 단체관람이 증가했습니다. 지난 8월부터 진행된 우리카드의 ESG 활동과 

연결되면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학교스포츠클럽 대상으로 선수들이 직접 방문해 '배구교실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참여한 학생들이 팬이 되어 단체 관람으로 이어졌습니다. 서울로 수학여행을 오는 지방 학교들의 단체 관람도 이어지고 

있으며,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프로배구단의 홈경기장인 서울 장충체육관은 서울의 대표 수학여행 방문지로도 

자리매김을 하고 있습니다. 

 

◆연고지 '서울' 마케팅 전념 

우리카드는 연고지인 서울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기 위한 마케팅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우리카드 유소년 배구교실은 2018년부터 6년째 장충체육관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배구 저변확대와 붐 조성을 

위해 현재 서대문과 상암DMC까지 지역을 확장하여 약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연고지 밀착 강화를 위해 지난 10월25일 홈경기를 '서울시민 DAY'로 지정, 서울 시민들을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경기에서는 월드컵송 '승리를 위하여'의 유명 록 밴드 트랜스픽션이 우리카드의 신규 응원가 "Spike The Seoul"을 

발표했습니다. 구단 슬로건을 타이틀로 한 응원가는 배구의 역동성과 연고지 서울에 대한 애정을 담아냈습니다. 

 

지난 시즌에 이어 두번째 크리스마스 스페셜 유니폼 "크리스마스 인 서울 Ⅱ" 유니폼도 공개했습니다.

'연고지명(SEOUL)'과 '남산서울타워'를 배경으로 눈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표현했습니다. 후면에는 

최근 금융권의 화두인 '상생금융'에 대한 우리금융그룹의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담아냈습니다. 

 

김지한은 대한민국의 국보급 선수가 되겠다는 의미로 '남대문'을, 외국인 선수 마테이 콕은 한국에서 여자친구와 첫 

데이트를 즐겼던 '광장시장'을 선택했습니다. 

 

우리카드 배구단 관계자는 "이번 시즌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고자 비시즌부터 많은 고민과 노력을 

쏟아냈다"며 "프로배구를 넘어 프로스포츠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매년 발전해가는 우리카드 배구단의 모습을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우리카드 팬들과 서울 시민들에게 좋은 조언을 당부했습니다. 

 

도드람 2023~2024 V리그에서 남자부 정규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우리카드가 3년 전인 지난 2019~2020시즌 시절 

우리카드가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1위에도 불구하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지 못했던 안타까운 사연의 한을 이번 

시즌에 반드시 풀 수 있는지 우리카드 팬들과 서울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발리볼 대기획이 준비한 화제의 발리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