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논평] 현대캐피탈에게 남의 집 잔치를 장충에서 허용한 우리카드, 천안에서 열릴 원정경기에서 레오와 허수봉, 신펑의 삼각편대를 견제할 수 있을까?
오늘의 배구논평에서는 지난 2월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 VS 우리카드전 경기에서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 배구단에게 남의
집 잔치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허용한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프로배구단이 오늘(26일)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우리카드 VS 현대캐피탈전 원정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의 삼각편대로 구성되고 있는
레오와 허수봉, 신펑의 삼각편대를 견제할 수 있는지 오늘의 배구논평에서 다시 한번
살펴봅니다.
남자 프로배구 서울 우리카드 우리WON 프로배구단은 지난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 VS 우리카드전 경기에서 1세트를 듀스 접전 끝에
먼저 따내면서 기선을 제압했으나, 현대캐피탈의 반격에 밀려 세트스코어 1대 3으로 역전패를
당하면서 우리카드 배구단의 홈구장인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결국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의 남의 집 잔치를 허용했습니다. 서울 장충체육관 원정 경기에서 경기가 끝나고
7년만에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을 얻은 현대캐피탈은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면서 가장 먼저
챔피언결졍전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우리카드 배구단의 홈구장인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남의 집 잔치를 처음으로 허용한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은 "충격을 금할 수 없다. 우리카드 선수들이 정신 차려야 한다. 남의 집
잔치를 홈구장인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허용한 것은 충격의 결정타로 연결됐다"라고 말했으며,
홈구장인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남의 집 잔치를 허용한 우리카드 선수들은 우리카드와 대결을
펼친 원정팀 현대캐피탈 선수들에게 정규리그 우승에 대한 축하 인사를 보냈습니다.
결국 서울 우리카드 프로배구단의 홈구장인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남의 집 잔치를 허용하는
충격의 결정타를 맞게 된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과 우리카드 선수들은 "우리카드
배구단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에게 충격의 결정타를 맞게 되어 죄송하고 부끄럽다. 우리는
1세트를 먼저 따낸 것은 다행이지만 현대캐피탈과 잘 싸우고도 조직력에서 밀린 것이 가장
아쉬웠다"며 역전패의 원인을 전했습니다.
우리카드 마우리시오 파에스 감독은 "사상 처음으로 우리카드 배구단의 홈구장인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남의 집 잔치를 허용하는 충격의 결정타를 맞았다. 충격을 금할 수 없는 만큼
성원해주신 우리카드 팬여러분들께 죄송하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의 조원태 총재와 신무철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역전승을 거두고
승점 3점을 추가한 현대캐피탈이 정규리그 1위 확정과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을 획득하는 순간
현대캐피탈의 정규리그 우승 축하 행사를 진행하고 쿠바 국가대표 출신 외국인 선수 레오와 중국
국가대표 출신 아시아쿼터 신펑, 주장 허수봉을 비롯한 현대캐피탈 선수들에게 남자부 정규리그 1위
상금 1억2000만원과 정규리그 우승 트로피를 전달하여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며 기쁨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현대캐피탈에게 남의 집 잔치를 허용하여 충격의 결정타를 맞게 된 우리카드가 오늘(26일) 천안에서
열릴 원정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의 레오와 신펑, 허수봉의 삼각편대를 견제할 수 있는지 배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우리카드가 이번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릴
원정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우리카드 VS
현대캐피탈전 경기에서 반격을 시도하는지 배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의 배구논평이었습니다.